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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제목: 창동 주택붕괴 현장
글쓴이: 성동구장기요양노인복지센터  날짜: 2011.08.29 14:21:34   조회: 3634

'살았다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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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 | 배정현 | 입력 2011.08.29 13:39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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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배정현 기자 = 29일 오후 서울 창동의 단독주택 붕괴 현장에서 매몰됐던 생존자 박모(48)씨가 구조되고 있다. 이 주택은 이날 오전 리모델링공사를 하던 중 무너져 작업중인 인부 2명이 건물 잔해에 매몰됐다. 2011.8.29

doobigi@yna.co.kr

(끝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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