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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매, 예방도 치료도 할 수 있다
치매는
100%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없지만 “이렇게 하면” 치매의 일부는 예방할 수 있고,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. 또한 환자와 가족의
고통을 줄일 수 있는 관리방법도 알려드립니다.
“시민과
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”- 한국복지교육원과 광주여성발전센터가 준비한 ‘치매의
예방과 관리’를
소개합니다. 본인의
선택에 따라 강의실로 참석해도 좋고, 집에서 인터넷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.
10/6
치매노인가족의 치매환자 관리를 위한 심리적 접근방법
양동석 원장(천주의성요한병원 의무원장)
10/13
치매의 원인과 예방 및 관리 방법
이훈 원장(광주삼성병원 대표원장)
10/20
치매노인을 위한 다원적 서비스 개발
김성윤 원장(벧엘타운/벧엘요양원 원장)
10/27
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사회적 역할
이용교 교수(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)
11/3
치매노인을 위한 사례관리의 기법
윤금희 교수(영산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)
11/10
치매예방을 위한 노인건강생활습관 기르기
김기현 교수(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겸임교수)
11/17
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와 치매 대책의 전망
최옥용 차장(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)
11/24
치매노인과 가족을 위한 사회복지사의 사명
정상양 교수(광주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)
2008년
10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씩 8주간입니다. 온라인강좌는 인터넷으로 수강할 수
있습니다.
수강을
원하는 사람은 "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”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. http://cafe.daum.net/ewelfare
광주아카데미 참가신청
온라인
혹은 오프라인 참가자는 [우체국 503409-01-007936 한국복지교육원]으로 2만원(교재값 포함시 3만원)을 입금하면 됩니다.
책은 [등기]로 우송하여 드립니다. 오늘 신청하기
바랍니다. | 
제목: [교육강좌 안내]이렇게, 치매관리 전문가가 될 수 있다
